'개청 40주년' 울산 남구 지속가능발전 비전 4대 전략 발표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남구가 개청 40주년과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울산 남구 지속가능발전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는 구민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 100년을 선도하다'는 주제로 남구 개청 40년간의 발전상과 지속가능 발전 비전을 공유했다.
남구는 이날 △모두가 상생하는 경제 활력도시 △문화가 숨쉬고 삶이 예술이 되는 문화도시 △자연과 사람이 조화로운 스마트 그린도시 △구민이 참여하는 열린 포용도시 등 4대 전략과 17개 목표 46개 세부전략 108개 지표에 대해 분야별 로드맵을 발표했다.
선포식에 이어 김도희 교수와 박철민 교수를 초청해 “남구를 바꾼 시간들”, 함께 만들어갈 글로벌 행복 남구“를 주제로 강의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미래 100년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발전은 필수"라며 "사람과 자연, 문화와 기술, 세대와 세대가 공존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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