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의회, 16일간 결산 심사 돌입…의원발의 조례 5건 상정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의회가 10일 제226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오는 25일까지 16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는 기본안건 3건과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및 조례안 등 총 19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11일부터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25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예정이다.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 지원 조례안 △물 절약을 위한 절수설비 등 설치 지원 조례안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예방접종 지원 조례안 총 5건이 상정됐다.
김상태 의장은 개회사에서 “결산은 다음 연도 예산 편성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과정이므로 집행기관에서는 내년도 예산을 준비하는 자세로, 동료 의원들은 예산이 편성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주민 입장에서 면밀히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는 임채오 의원이 ‘민간위탁 사업비 검증 절차 도입에 관해’, 박재완 의원이 ‘해양쓰레기 없는 강동, 우리 모두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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