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내에서 안전하게"…울산대병원, '찾아가는 재활치료' 강화
- 김지혜 기자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대병원이 입원 환자의 치료 효과를 높이고자 병동으로 찾아가는 재활치료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항암치료나 수술 후 회복기에 있는 환자들이 병동 내에서 안전하게 재활 운동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 물리치료사가 찾아가 1:1 맞춤형 운동을 지도하는 서비스다.
이주연 울산대병원 재활의학 팀장은 "항암 환자들의 경우 운동 부족이 면역력 저하로 이어져 치료 반응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병동 재활치료 프로그램은 환자들이 입원 중에도 체력을 유지하고 회복 속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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