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11월까지 중학생 '진로탄탄캠프' 운영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11월까지 자기 이해 기반 진로탄탄캠프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실질적인 진로 교육 지원으로 학생들의 진로 개발 역량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울산 지역 18개 중학교에서 363명이 참여한다.
캠프는 진로 집단상담 활동(3시간), 진로체험지원센터와 연계한 진로 체험활동(2시간)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중등 진로 전담교사 직무연수를 받은 교사들로 구성된 진로지원단이 개발했다.
진로 집단상담 활동은 심리검사를 바탕으로 학생들을 모둠으로 나누고 모둠활동에서 자신의 학습 성격과 학습 행동을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자기 주도적 학습전략을 세우고 진로 설계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게 된다.
진로 체험활동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을 만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직업별 전망, 해당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성장과 발달을 돕는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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