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이웃애(愛) 돌봄사업’ 2기 추가모집…월 30만∼45만원 수당
- 김지혜 기자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시가 울산형 초등 틈새돌봄인 ‘이웃애(愛) 돌봄사업’ 2기 10개 모임을 추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웃애(愛) 돌봄사업’은 3~12세 아동을 둔 2~5가구로 모임을 구성해 긴급 돌봄, 휴일 돌봄, 저녁 돌봄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춘 돌봄을 이웃이 직접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구성원 전체가 참여하는 돌봄 프로그램을 실시해 틈새 돌봄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웃 간의 협력과 소통을 증진시킬 수 있다.
최종 선정된 10개 모임은 오는 7월부터 활동하게 되며, 모임당 가구 수에 따라 월 30만~45만원의 활동수당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되며, 오는 19일부터 6월 2일까지 가능하다.
신청이 많을 경우 다자녀가정, 돌봄시설이 없는 지역이나 과밀학교 재학생이 포함된 모임을 우선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품앗이 돌봄 사업은 공적 돌봄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이웃 공동체가 틈새를 채우고자 마련된 구축 모델"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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