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교육공무직, '전보 인사 만족도' 92.1%…긍정 평가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3월 교육공무직 전보 발령자 578명을 대상으로 정기인사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390명 중 92.1%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전보인사 만족도 평균은 92.7%다.
설문조사는 전보 인사의 공정성과 청렴도를 점검하고 교육공무직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매년 시행하고 있다.
조사는 3월 6일부터 18일까지 유레카 설문조사 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설문 문항은 전보 만족도, 전보 기준의 공정성·합리성, 인사 청렴도, 전보 개선 의견 등 총 17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설문 결과, 이번 전보 인사가 '공정하고 투명하다'라는 응답이 96.7%로 가장 높았다.
전보 점수제 시행이 '청렴도 향상에 도움이 된다'라는 응답은 96.4%, '교육공무직 전보 제도가 공정하고 합리적이다'라는 응답은 91.8%로 조사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보 제도 개선 전담팀을 운영해 의견을 수렴하고 보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전보 인사를 운영해 교육공무직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욱 발전된 인사제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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