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호 울산중구의원 "폐자원 활용 순환 경제 새로운 성장동력"

13일 울산 중구의회에서 폐자원을 활용한 순환경제 활성화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울산 중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13일 울산 중구의회에서 폐자원을 활용한 순환경제 활성화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울산 중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중구의회는 안영호 의원이 폐자원을 활용한 순환 경제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중구의회 의원회의실에서 한국 폐자원 순환 경제진흥원 관계자들과 함께 '폐자원을 활용한 순환 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선 지역사회에서 순환경제 모델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고 재활용 시스템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과 조례 제정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폐자전거와 커피 찌꺼기, 태양광 폐패널, 폐배터리 등 일상 속에서 흔히 발생하는 폐자원의 활용방안과 이를 통한 순환 경제의 중요성도 함께 다뤄졌다.

안 의원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기존 선형 경제에서 벗어나 순환 경제 모델을 확립시키는 것"이라며 "업사이클링(upcyclig)의 우리말인 '새활용'을 우리 일상에서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