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세계여성의날 맞아 여성 일자리 창출 돕는다
교육 과정 운영해 양질 일자리 창출…범죄 피해자 지원도
- 김지혜 기자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시는 제116회 세계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여성이 일하는 도시, 여성이 안전한 도시' 구현을 위한 다양한 여성정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여성정책들을 살펴보면 우선 '여성이 일하는 도시 구현'을 위해 여성의 취창업 교육, 자기계발교육, 직업능력개발 교육 등 384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여성창업지원존 설치, 여성 일자리 박람회 개최, 여성친화 기업 지원 확대 등 울산형 여성 취창업 특화사업을 추진해 여성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여성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피해자의 일상 회복 지원 대책 강화에 나서고 있다.
스토킹 및 교제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해 긴급주거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게는 삭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통해 대학생 및 일반 국민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성범죄 및 교제폭력 등 신종 폭력을 포함한 폭력예방교육을 지원 하여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사회참여가 활발하고 각종 폭력으로부터 여성이 안전한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양성평등정책 추진, 여성폭력 예방, 피해자 보호시설과 상담소 운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등 여성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 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회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5개소)를 운 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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