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9급 공무원 6개 직렬 32명 신규 채용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9급 지방공무원 32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이날 누리집에 공고했다.
채용 규모는 교육행정 24명, 전산 1명, 사서 3명, 공업(일반기계) 1명, 공업(일반전기) 1명, 식품위생 2명 등 총 6개 직렬 32명이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교육행정 직렬에서 장애인 3명, 저소득층 1명을 포함해 선발한다.
응시 원서는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온라인 채용시스템에서 접수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6월 21일 치르고, 이후 8월 1일 면접시험을 거쳐 8월 1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필기시험은 인사혁신처와 시도교육청공동출제위원회에서 위탁 출제한 문제로 시행된다.
특히 올해부터 국어·영어 과목의 출제 방향이 지식암기 중심에서 직무 관련 사고력 평가 중심으로 변경됨에 따라 시험시간이 기존 100분에서 110분으로 연장된다.
또 장애인과 임신부 응시자를 위한 시험 편의 제공이 가능하다. 희망자는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응시 자격은 18세 이상(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응시거주지 요건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시로 돼 있거나, 2025년 1월 1일 이전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시로 돼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시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 시험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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