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조리실무사 122명 추가 채용…6월 18일 공고

울산시교육청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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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2025년 제2회 교육공무직(조리실무사) 채용시험을 통해 122명을 추가 채용한다고 21일 사전 예고했다.

정식 채용 공고는 6월 18일에 발표하며 원서 접수 일정과 제출 서류 등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2026년 교육공무직 채용시험 제도 변경 사항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며 이에 대한 사전 안내는 8월 중 진행된다.

이번 채용은 2025년 교육공무직 채용시험에서 미달된 조리실무사 122명을 추가 선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채용은 서류평가와 면접시험 등으로 이뤄진다.

서류평가는 100점 만점으로 경력 점수(최대 30점), 봉사활동 점수(최대 20점), 업무 관련 자격 가산점(최대 30점)으로 구성된다.

경력 점수는 울산교육청 소속 공·사립학교 조리사, 조리실무사 대체 인력으로 근무한 기간에 따라 부여하며, 1일 이상 근무 시 10점부터 인정된다.

봉사활동 점수는 10시간 이상 실적이 있는 경우 8점을 받을 수 있다.

봉사활동 실적증명서는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발급된 실적확인서만 인정되므로 응시자는 사전에 본인의 봉사 시간을 점검해야 한다.

업무 관련 자격 가산점은 조리기능사(한식·양식·중식·일식) 중 1개 이상 자격증 보유 시 10점 이상을 부여하며, 국민체력100(성인기 인증단계) 3등급 이상을 취득하면 최고점인 30점을 받을 수 있다.

최저 합격점수는 8점 이상이며, 자세한 내용은 사전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번 사전 예고는 시교육청 누리집과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조리실무사 채용시험 일정과 인원은 6월에 확정 발표될 예정"이라며 "울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