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소규모 제과점 40곳에 '빵봉투' 지원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가 '동네 빵집 살리기'의 일환으로 제과·제빵 봉투를 제작해 소규모 제과점에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북구는 대기업 프랜차이즈 제과점 확장 등으로 자리를 잃고 있는 동네 소규모 제과점을 지원하고자 작년부터 빵 봉투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560만 원을 들여 지역 소규모 제과점 40곳에 빵 봉투 2만 매를 배부할 계획이다.
빵 봉투는 별도 신청 없이 북구 제과점협회와의 협의를 통해 각 점포에 500매가량 전달된다.
북구 관계자는 "동네 빵집 빵 봉투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경기 불황, 소비위축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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