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 상반기 민간보조 지원 공모…"17억 투입"
1월 15일~2월 3일 방문 또는 우편 접수
- 김지혜 기자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시가 ‘2025년 상반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민간보조금 공모사업’은 민간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 보조금 예산 중 공모 절차에 의해 사업자를 선정한다.
울산시는 문화·관광·체육, 복지, 경제·일자리, 안전·재난, 건강보건, 환경, 교통안전, 산림, 농업기술 등의 분야에 총 17억4000만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 및 자격은 법령 또는 시 조례상에 지원 규정이 있는 단체 또는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이나 단체로서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하며 법인이 아닌 단체일 경우 대표자나 관리인이 있어야 한다.
단, 보조금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사업 수행이 가능하거나 친목이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또는 특정 정당,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거나 특정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등은 제외된다.
이날부터 2월 3일까지 방문 또응 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신청서 접수 후 사업부서와 예산부서의 검토를 거쳐 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결정을 통해 보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선정된 보조사업자들에게 결과를 통보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보조 사업별 소관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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