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전국 노인일자리대회’ 우수 지자체 선정

울산 중구청사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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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한국시니어클럽협회에서 주관하는 ‘2024년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국 노인일자리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 노인일자리 대회는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지자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격려하는 행사다. 올해는 전국 8개 지자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구에 따르면 올해 지난해 121억 원 보다 37억 원 많은 158억 원의 예산을 들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 3694명에게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해당 사업 수행을 맡은 울산중구시니어클럽과 중구노인복지관, 함월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울산중구지회는 △교통안전 지킴이 △일자리 응원단(서포터즈) 등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50개의 다양한 사업단을 운영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각 수행기관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jourlkim183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