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구영리서 나무가 전선 덮쳐…인근 900세대 30분 정전
인명피해 없어…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 김지혜 기자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 울주군 구영리에서 나뭇가지가 전선을 덮치며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께 구영리 소재 한 중학교 안에 있던 나무가 부러지며 학교 밖에 있던 전봇대 전선을 덮쳤다.
이로 인해 범서중 일대 주택과 아파트 3단지가 정전되며 약 900여 세대가 정전 피해를 봤다.
별다른 인명피해가 발생하진 않았으며, 엘레베이터 멈춤 1건이 접수됐다.
오전 9시 57분께 정전 복구를 마쳤으며, 신호기 등 정상 작동을 확인했다.
한전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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