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영남알프스 7개 봉오리 완등 3만명 인증 완료

영남알프스 7개 봉우리 완등 기념 메달.
영남알프스 7개 봉우리 완등 기념 메달.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7일 올해 영남알프스 7개 봉우리를 완등한 3만명의 인증이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울주군의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사업'은 1000m가 넘는 영남알프스 7개 봉우리를 완등한 뒤 모바일 앱으로 인증하는 서비스다. 2019년 8월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사업 시행 이후 참여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늘고 있고 지난 7일 4만2381명이 참여했다.

울주군은 올해 완등인 3만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말께 인증 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올해 인증 물품은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작하는 영축산 디자인의 기념메달이다. 메달 앞면은 가을의 영축산 평원을 표현했고, 뒷면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통도사 대웅전의 모습을 세밀하게 묘사했다.

3만명 내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오는 11월 30일까지 영남알프스 7개 봉우리를 완등 인증하면 모바일 앱으로 완등 인증서를 발급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움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완등 인증 사업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ourlkim183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