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초등 1학년 대상 '안전체험마을' 운영… 11월까지
- 김재식 기자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이 오는 11월까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하는 '안전 체험 마을'을 본격 운영한다.
22일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학생들이 안전에 대한 기초적 개념을 형성하고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안전 체험 마을'의 재난 안전 및 교통안전 프로그램은 △교통 체험형 △재난 체험형 △종합 체험형 등 3개 유형으로 나눠 운영한다.
'교통 체험형'은 초보적인 교통안전교육과 함께 다양한 보행자·운전자 체험을 진행하는 것으로서 키즈오토파크 울산에서 2시간 동안 운영한다.
또 '재난 체험형'은 화재 대피, 지진 체험 등 재난 안전 체험 중심으로 울산 안전 체험관에서 운영한다.
'종합 체험형'은 교통안전과 재난 안전 상황을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이들 두 기관에서 순환형으로 진행한다.
울산교육청은 이 프로그램을 매월(8월 제외) 10회 이내 운영할 예정이다. 시 교육청은 "학교 현장 요구에 부응해 올해는 초등학교 1학년 100학급 규모로 시범 운영하고 내년엔 사업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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