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울산(8일, 토)…바람 불고 쌀쌀, 해상 강풍조심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20일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에 꽃무릇이 활짝 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22.9.2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20일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에 꽃무릇이 활짝 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22.9.2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8일 울산은 동해 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아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2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울산 앞바다에는 바람이 35~70㎞/h(10~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높다.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쌀쌀하니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