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책이음·책바다·책나래 서비스 연중 운영
- 김기열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도서관은 울산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습관의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책이음 서비스'와 '책바다 서비스', '책나래 서비스' 등 3책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책이음 서비스는 이용자들이 하나의 회원증으로 모든 참여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국립중앙도서관과 전국 2400여개 참여도서관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로, 현재 울산지역에서는 19개 공공도서관과 66개 공·사립 작은도서관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책바다 서비스는 이용자가 가입한 도서관에 원하는 자료가 없는 경우 상호협약을 맺은 다른 도서관에 신청해 자료를 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택배로 배달해주는 서비스이다.
울산지역 23개 도서관에서 서비스하고 있으며, 책바다 서비스 이용 시 이용자가 부담하는 왕복 택배비는 1건당 2200원이다.
책나래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등을 위해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도서관 자료를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 무료로 집까지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특히 울산도서관은 책나래 서비스와 병행해 65세 이상 어르신과 임신부, 생후 12개월 이하 영유아 보호자에게도 무료택배 도서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8일부터는 다자녀 보호자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과 이용방법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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