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세관, 추석 맞아 통관·관세환급 특별지원
- 김기열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세관은 추석을 맞아 6일부터 24일까지 19일간을 '추석명절 특별지원기간'으로 정하고 통관과 관세행정 등의 특별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특별지원에는 제수용품 등 농수축산물과 긴급한 원부자재 신속통관, 수출화물 적기선적 지원, 중소 수출업체에 대한 신속한 환급금 지급 등이다.
또 추석연휴 기간 수출입 통관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24시간통관특별지원반을 편성해 공휴일과 야간에도 긴급통관 요청 시 신청 시기에 관계없이 임시개청을 허용한다.
특히 연휴로 인해 수출화물 선적기간을 경과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명절 기간 중에도 선적 기간 연장 요청 시 즉시 처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수출업체 자금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3일부터 17일까지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으로 지정해 매일 오후 8시까지 연장해 환급신청을 접수받고, 환급결정 당일 환급금을 모두 지급한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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