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어린이집 관련 등 신규확진자 4명…지역누적 3006명

울산지역에 8일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16일 오후 울산 남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냉풍기 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1.7.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지역에 8일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16일 오후 울산 남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냉풍기 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1.7.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17일(오전 9시 기준) 울산지역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3003~3006번)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006명으로 늘었다.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3003번은 동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동구 어린이집 관련 누적 확진자는 65명으로 늘었다.

3004~3006번은 지난 16일 발생한 2998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를 소독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bynaeil7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