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청장 재선거 개표 시작…10시 반쯤 당선자 윤곽
- 이윤기 기자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4·7 재보궐선거가 치러진 울산지역 2곳의 개표가 7일 오후 8시 30분부터 시작됐다.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 개표는 남구 신일중학교에서, 울주군 나선거구(범서·청량읍) 군의원 보궐선거 개표는 울주군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여파로 개표소 곳곳에는 발열 체크와 함께 손 소독제를 구비하고 울산선거관리위원회 직원과 개표 사무원, 참관인 모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당선인은 이날 오후 10시 30분쯤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당선인들은 이날 개표 결과에 따라 개표장인 남구 신일중학교 체육관, 울주군국민체육센터에서 각각 당선증을 전달받는다.
이번 재보궐선거 당선인의 임기는 당선이 확정된 순간부터 시작된다.
남구청장·울주군의원 당선인의 임기는 당선일부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되는 2022년 6월30일까지 약 1년 2개월이다.
울산시선관위 관계자는 "당선증 교부 시점은 남구청장 당선인은 자정쯤, 울주군의원 당선인은 오후 10시30분쯤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남구청장 재선거는 전체 선거인 27만1967명 중 10만140명이, 울주군 나선거구 군의원 보궐선거는 7만2521명 중 2만3660명이 각각 투표를 마쳤다.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 최종 투표율은 40.5%, 울주군의원 보궐선거 투표율은 32.6%를 각각 기록하며 역대 최저 투표율을 보였다.
bynaeil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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