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덕하상가 1층서 불…3층에 3명 고립됐다 구조

29일 오전 7시께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 덕하리의 한 3층짜리 상가건물 1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울산소방본부 제공) ⓒ 뉴스1
29일 오전 7시께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 덕하리의 한 3층짜리 상가건물 1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울산소방본부 제공) ⓒ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29일 오전 7시께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 덕하리의 한 3층짜리 상가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층에 있던 3명이 대피하지 못해 건물에 고립됐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불은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구조에는 복식사다리가 이용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외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