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80개 공공자원 개방…'공유누리'서비스 12일 본격 실시

울산시청. 2018.8.24/뉴스1 ⓒ News1
울산시청. 2018.8.24/뉴스1 ⓒ News1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울산시는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가 시범 운영을 마치고 12일부터 '공유누리' 이름으로 본격 서비스 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유누리'의 주요 메뉴는 통합검색, 공유신청‧예약, 공유지도, 공유정보, 커뮤니티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존 전화신청 등의 불편 없이 컴퓨터‧태블릿‧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시, 구·군 공공기관 등 총 39개 기관의 280개 공공자원을 '공유누리에 등록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주요 개방 시설은 울산시 의회 시민홀 및 주차장, 보건환경연구원 주차장, 상수도사업본부 물관리센터 주차장, 울산박물관 강당 및 세미나실, 울산도서관 다목적실 및 정보화교육실, 주차장 등이다.

한편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사무용 시설‧물품 등을 유휴 시간에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공유해 공공부문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국민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syw071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