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울주군청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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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주군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26일부터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피해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82억원의 코로나19 긴급 자금을 마련해 업체당 최대 3억원의 대출금까지 3%의 이자를 2년 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자금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울주군 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상담 및 접수할 수 있다.

군은 또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도 업체당 최대 6000만원의 대출금에 대한 이자 2.5%를 2년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지난 5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한 관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설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이번 코로나19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ky0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