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공공근로·희망 일자리 사업 참여자 120명 모집

울주군청 ⓒ News1
울주군청 ⓒ News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은 2019년 2단계 공공근로 및 희망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선발인원은 전체 120명으로 공공근로사업 50명, 희망 일자리 사업 70명이다.

선발된 인원은 다음달 2일부터 8월 9일까지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사업과 클린생태하천 정비사업 등 29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4대 보험에 가입되며 임금은 2019년 최저시급인 8350원을 기준으로 지급한다.

공공근로 사업 신청자격은 현재 울주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재산 2억원 이하 군민이다. 만 34세 이하 청년 일자리 지원자는 재산 또는 소득 기준 적용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단 실업급여와 공적연금 수령자, 기준 중위소득 65%를 초과하는 정기소득자, 대학생(재학생) 등은 제외된다.

희망 일자리 사업은 재산 및 소득 등의 제한으로 공공근로 등에 참여하지 못하는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갖춘 뒤 주민등록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minju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