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자동차 등록대수 인구 1000명당 563.3대

2017.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017.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울산=뉴스1) 이상문 기자 = 울산시의 지난해 자동차 등록대수는 53만8720대로 만 18세 이상 인구 1000명당 563.3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이 같은 수치는 2015년에 비해 11.5대(2.1%) 증가했다. 승용차는 2015년에 비해 2.6% 증가했고 승합차는 3.5% 감소했다. 승용차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고 승합차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구·군별 등록대수는 남구가 인구 1000명당 647.3대로 가장 많았고 울주군(630.1대), 중구(561.2대) 순으로 많았다.

울산지역 수입 승용차는 인구 1000명당 21.3대로 조사됐으며 중구(27.4대), 남구(24.1대), 북구(19.5대)순으로 많았다.

지난해 자동차 연료는 2015년에 비해 하이브리드(36.9%), 기타연료(6.9%), 경유(5.1%) 등의 순으로 증가한 반면 LPG는 5.2% 감소했다.

연령별 자동차 등록대수는 50대가 15만8721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13만7028명), 30대(9만150명)순으로 많았다.

또 2015년에 비해 70대 이상(11.7%), 60대(10.5%) 등은 증가한 반면, 30대(-1.2%), 40대(-0.4%)는 감소했다.

iou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