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키즈카페 ‧ 대형뷔페 38곳 위생 점검
- 이상문 기자

(울산=뉴스1) 이상문 기자 = 울산시는 봄철 식중독에 취약한 어린이 이용 음식점 키즈카페와 결혼식 등의 행사가 많은 대형뷔페 등에 대해 식품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울산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위생 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키즈카페 25개소와 영업장 신고면적이 1000㎡ 이상인 대형뷔페 13개소 등 모두 38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타 업종 영업행위 여부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사용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조리·보관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및 관계법령 위반 여부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봄철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다중이용 음식점, 취약계층 이용 음식점에 대한 위생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식품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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