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산일반산업단지협의회 4일 창립 기념식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울산 북구 중산일반산업단지협의회(창립준비위원장 이재현)가 4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한다.

협의회는 이날 창립기념식을 통해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 네트워크로 기업체들에 필요한 지식 정보와 지역 중소기업 미래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다짐한다.

중산산업단지협의회는 기존에 구성된 중산1차 산업단지협의회(18개사)와 2014년 연말 준공된 중산2차 일반산업단지협의회(43개사)가 통합해 이번에 창립됐다.

입주 기업체와의 단합 도모, 기업체 애로사항 건의 및 해결 방안 논의, 기업체의 공동 판로 개척 및 기술력 향상 등 중소기업 자생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중산일반산업단지는 1094억원을 들여 북구 중산동 일원에 49만 1000㎡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2007년 착공해 2014년 연말 준공됐다.

주요 유치업종은 자동차 관련 제조업, 기타 기계장비 제조업 등으로 입주 업체는 61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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