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중앙일보 대학평가 지역사립대 2위

(울산=뉴스1) 김규신 기자 = 울산대학교(총장 이철)는 중앙일보 시행 ‘2014 대학평가’에서 지역사립대 중 전국 2위, 설립 50년 이하 대학 중 4위, 교육중심대학 중 5위에 각각 올랐다고 7일 밝혔다.

권역별 대학평가에서도 울산대는 대구·경북권 ‘우수 대학’에 들었다고 덧붙였다.

울산대에 따르면 중앙일보가 전국 4년제 95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수 연구, 교육 여건, 국제화, 평판․사회진출도 등 4개 부문 32개 지표를 기준으로 한 올해 평가 가운데 교육 여건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울산대는 교수 확보율(146.5%) 1위 ▲학생 충원율(122.7%) 1위 ▲현장실습 참여학생 비율(7.61%) 1위 ▲온라인 강의공개 강좌(2014학년도 1학기 2707개 강좌, 166개 동영상강의 공개) 1위 ▲교수당 학생수(14.82명) 6위 등 순위를 보였다.

교수 연구 부문에서는 ▲교수당 자체연구비(1162만 원) 6위 ▲교수당 외부연구비(8136만 원) 11위, 국제화 부문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의 다양성(22개국 225명) 17위였다.

종합평가와는 별도로 42개 대학을 교육 여건, 교육과정과 성과, 평판도 등 3개 부문 13개 지표로 평가한 교육중심대학 평가에서는 전년도 숙명여대와 공동 5위에서 올해 단독 5위를 차지했다.

지표별로는 ▲학생당 도서자료 구입비 4위 ▲발전가능성 9위 ▲업무에 필요한 교양전공 10위 등이었다고 울산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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