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루 막걸리 지역 쌀로 만든다

박천동 울산북구청장, 농협중앙회울산본부 김극상 본부장과 울산농협연합 박기수 대표, 울산탁주공동제조장 김홍수 대표가 ‘울산 지역산 쌀 공급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북구청 제공)ⓒ News1
박천동 울산북구청장, 농협중앙회울산본부 김극상 본부장과 울산농협연합 박기수 대표, 울산탁주공동제조장 김홍수 대표가 ‘울산 지역산 쌀 공급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북구청 제공)ⓒ News1

(울산=뉴스1) 조창훈 = 울산을 대표하는 막걸리 '태화루'가 울산지역 쌀로 만들어진다.

울산 북구는 30일 구청장실에서 박천동 구청장, 농협중앙회울산본부 김극상 본부장과 울산농협연합 박기수 대표, 울산탁주공동제조장(태화루 막걸리) 김홍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울산 지역산 쌀 공급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으로 울산농협연합RPC 재고로 쌓여있는 쌀 300톤(6억7500만원 상당)을 울산탁주공동제조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최근 재고량 과다 문제를 겪고 있던 '친정 청결미', '복조리 찰메쌀', '산들바람' 등 지역 쌀 소비촉진에 기여하게 됐다.

박천동 구청장은 "지역농업육성 방안을 활성화해 농민은 생산에만 전념하고, 행정‧기업‧유통업체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안전하게 판매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역농업을 살리는 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