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학교급식소 식자재 납품업체 2개소 적발

시는 지난달 26일부터 9월6일까지 총 15일간 지하수 사용 학교급식소 5개소, 학교 납품도시락업체 1개소, 학교급식소 식자재 납품업체 117개소 등 총 123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전국 동시에 실시됐다.

울산은 울산시를 비롯해 구‧군, 시 교육청,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37명, 연인원 84명이 투입됐다.

시는 ‘영업시설물 무단멸실’된 중구 번영로 631(남외동) 식자재 납품업체 원푸드시스템(주)에 대해 ‘영업소 폐쇄’, 작업장 내 조리기구인 칼·도마 위생상태가 불량한 ‘나래농수산’(울주군 온산읍 온덕1길 23-3)에 대해서는 과태료 20만원을 부과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 학교급식소 및 식자재 납품업체의 위생관리는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를 반영하듯이 최근 3년간 울산에서 학교급식소 식중독 사고는 전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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