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언양고 정윤한·이효린, 울산골프협회장배 정상

울산언양고 정윤한(3학년, 왼쪽), 이효린(1학년) 선수. © News1   김규신 기자
울산언양고 정윤한(3학년, 왼쪽), 이효린(1학년) 선수. © News1 김규신 기자

울산 언양고 정윤한(3학년)과 이효린(1학년)이 ‘제31회 울산시골프협회장배 춘계 종별 학생골프대회’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정윤한은 15일과 16일 이틀간 울산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에서 1라운드 71타, 2라운드 75타 합계 14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학교 이효린은 여고부에 출전, 1라운드 72타, 2라운드 77타를 기록하며 합계 149타로 1위에 올랐다.

남중부에서는 태화중 하세인(2학년)이 1라운드 79타, 2라운드 82타, 합계 161타로, 여중부에서는 강남중 김소정(3학년)이 1라운드 71타, 2라운드 81타, 합계 152타를 적어 내 왕좌에 올랐다.

초등부에서는 1, 2라운드 나란히 79타씩을 쳐 합계 158타를 기록한 언양초 김민준(6학년)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정창기 울산시골프협회장은 “전반적으로 1라운드에 비해 2라운드에 성적이 저조했다”며 “울산지역에 강한 바람이 몰아친 영향”이라고 아쉬워했다.

hor20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