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울산대 이사장배 테니스대회 성료

제20회 울산대학교-울산과학대학교 이사장배 테니스대회에서 김봉래-홍현표 조가 20~30대 남자그룹인 돌고래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코끼리조(40대)에서는 이연재-문경현 조가, 낙타조(50대)에서는 이성찬-박승오 조가, 기린조(60세 이상)에서는 박노천-홍금례 조가, 여자부에서는 안영숙-김경옥 조가 각각 우승했다.
여자부 안영숙 씨는 2011년에 이어 3년 연속, 돌고래조 김봉래 씨는 2년 연속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13일 열린 올해 대회에는 울산지역 테니스동호인 114개 팀 228명이 참가했다.
이들 참가자들은 연령대별로 조를 나누어 리그전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2개 팀이 토너먼트로 승부를 가렸다.
울산대학교 이사장배 테니스대회는 1994년 시민건강 증진과 테니스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창설됐다.
bluewater20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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