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울산 장생포항 입항한 ‘크루즈 고래바다여행선’

26일 오후 울산시 남구 장생포항에 입항한 첨단 크루즈선 '미르호'. 미르호는 4월 고래관광을 위한 여행선으로 첫 취항할 예정이다. 2013.2.26/뉴스1 © News1 노화정 기자
고래바다여행선으로 활용될 첨단 크루즈선 '미르호'가 26일 오후 울산시 남구 장생포항에 입항한 가운데 입항식에 참석한 시민들이 창문을 통해 미르호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2013.2.26/뉴스1 © News1 노화정 기자
26일 오후 울산시 남구 장생포항에 입항한 첨단 크루즈선 '미르호'의 내부. 미르호는 4월 고래관광을 위한 여행선으로 첫 취항할 예정이다. 2013.2.26/뉴스1 © News1 노화정 기자
26일 김두겸 울산 남구청장이 장생포항에 입항한 첨단 크루즈선 '미르호' 조타실에서 허문곤 선장으로부터 배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미르호는 4월 고래관광을 위한 여행선으로 첫 취항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청 제공) 2013.2.26/뉴스1 © News1 노화정 기자
26일 오후 울산시 남구 장생포항에 입항한 첨단 크루즈선 '미르호'. 미르호는 4월 고래관광을 위한 여행선으로 첫 취항할 예정이다. 2013.2.26/뉴스1 © News1 노화정 기자
고래바다여행선으로 활용될 첨단 크루즈선 '미르호'가 26일 오후 울산시 남구 장생포항에 입항한 가운데 입항식에 참석한 남구의회 의원단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3.2.26/뉴스1 © News1 노화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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