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당산역 인근 영등포 상아·현대아파트 소형 34% 비율로 재건축

영등포구 상아·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계획(안) 조감도© News1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5가 4-13번지(대지면적 2만9428.9㎡)에 위치한 상아·현대아파트가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제2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영등포구 상아·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 시켰다고 22일 밝혔다.
상아·현대아파트는 지하철 2,9호선인 당산역과 2,5호선인 영등포구청역에 인접해 있다.
계획안에 따르면 기존 544세대를 785세대로 늘리고, 이 중 60㎡이하의 소형주택은 268세대(34%), 장기전세주택은 89세로 공급한다.
시는 또 강남구 자곡동 290번지 일대에 기 지정된 교수마을 취락지구에 대해 도로확보를 위한 면적을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취락지구 변경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변경안은 지구단위계획 중 진입도로 확보(폭6m)계획에 따라 기존 취락지구 경계를 지구단위계획에 부합되게 조정(8필지 추가, 519㎡ 편입)했다.
한편 시는 강남구 논현동 279-67번지 일대 지하에 터널형 전력구 설치를 위한 도시계획시설(전기공급설비:송전선로) 결정(안)을 보류시켰다.
또한 중랑구 중화동 131-35번지 일대 중화2주택재건축 정비예정구역의 면적을 1.8ha에서 2.1ha로 확장하는 기본계획 변경 및 정비구역 지정(안)도 보류시켰다.
pj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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