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전용교통카드 '엠패스' 11월말부터 서울 시내버스 이용 가능

엠패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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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하철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던 '엠패스(M-pass)'가 11월말부터 서울 시내버스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엠패스'는 2011년 12월부터 서울과 수도권을 방문하는 외국인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발행된 정기이용권으로 지하철에서만 사용 가능했다.

서울시는 외국인 방문객 대중교통 이용이 급증하자 지하철 외에 서울 시내버스에서도 엠패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엠패스를 구매하는 외국인 방문객들은 11월 말부터 엠패스로 지하철 1~9호선과 공항철도 등 수도권 지하철과 서울 시내버스에서 하루 최대 20회까지 승차 가능하다.

이용기간은 1일,2일,3일,5일,7일 권이 있고 인천국제공항내 관광센터에서 구입 할 수 있다.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수도권을 방문하는 외국인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엠패스 사용 범위를 늘렸다"며 "서울시내 어디든 외국인 방문객이 편하게 이용 할 수 있게 대중교통 시설과 서비스 질을 향상 시키겠다"고 말했다.

cho040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