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옥수동 306번지 주택법 의제처리 지구단위계획안 자문

서울시는 10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성동구에서 사전자문 요청한 성동구 옥수동 306번지 일대 1만 3363㎡에 대한 주택법 의제처리 지구단위계획(안)을 자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자문내용은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도로와 공원, 사회복지시설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해 기부채납하는 등 지구단위계획수립을 통한 공동주택 234세대 건립을 추진하는 것이다.
대상지는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동측 및 북측으로 동호로와 독서당길에 접해 있다.
또 옥수역 북측과 인접하고 있어 차량 접근성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양호하다.
인근에는 옥수12구역과 옥수13구역 등이 개발 중에 있다.
서울시는 또 노원구 하계동 252-6번지 일대의 중계2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안)에 대해 자문했다고 밝혔다.
변경결정안은 노원구 하계동 252-6번지 일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학교)을 폐지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291호를 공급한다는 내용이다.
LH공사가 공사를 맡아 공사소유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학교용지를 활용, 장기전세주택 및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 외에도 용산 지구단위계획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등)결정(변경)(안)과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구)서울승합차고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보류시켰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신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결정(변경)(안)은 부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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