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강남아파트 재건축, 장기전세주택 173세대 공급
서울시는 9일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신림동 강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0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 일대에는 지하2층·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이 신축된다.
아파트는 조합원과 일반분양 951세대 그리고 장기전세(임대)주택 173세대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론 ▲49㎡형 254세대 ▲59㎡형 682세대 ▲84㎡형 188세대 등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에 근접하고 있다.
서측으로는 시흥대로, 남측으로는 조원로를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동측 250m 거리에 조원초교와 북측 400m 거리에 영림초교 등이 위치하고 있다.
대상지 주변 1km 반경 안에 32개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 4개의 초등학교(조원초·영림초·영서초·문창초), 2개 중학교(한울중·영서중), 도서관 및 문화센터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 안에 작은 도서관, 주민 카페가 들어서고 공원(2250㎡) 등 기반시설도 조성된다.
계획안은 내년10월 착공해 2016년 4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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