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2 재정비촉진지구' 73% 소형주택으로 건설

아현2 재정비 촉진지구 위치도. © News1
아현2 재정비 촉진지구 위치도. © News1

서울시는 25일 제 23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소형 임대주택 138가구를 포함해 아파트 17개 동 1419가구를 짓는 '아현2 재정비 촉진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6일 밝혔다.

전체 가구수의 72.94%인 1035가구를 소형주택으로 계획해 1~2인 가구 등 다양한 주택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평형별 구성은 ▲34㎡형 35가구 ▲45㎡형 227가구 ▲49㎡형 23가구 ▲54㎡형 35가구 ▲59㎡형 715가구 ▲84㎡형 376가구 ▲117㎡형 8가구다.

아현 재정비촉진지구는 마포로와 대흥로, 서강로, 신촌로로 둘러싸여 있고 지하철 2호선 이대역과 아현역, 6호선 대흥역과 공덕역, 5호선 애오개역이 가까운 역세권이다.

촉진지구 내에는 용강초교 등 3개의 초등학교와 숭문중 등 4개의 중학교, 서울여고 등 3개의 고등학교가 있으며 지구 밖에는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가 입지해 교육여건이 우수한 지역이다.

계획안은 조합원과 일반분양 1281가구와 재건축소형 임대주택 138가구를 계획했으며 도로, 공원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해 기부채납한다.

pt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