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국 유명대학 학보사 기자단 대상 문화마케팅 추진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가 2008년부터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서울에 대한 문화적 이해를 돕기 위해 시행한 '서울문화 알리기 사업'의 일환이다.
참가자들은 중국인민대학 뉴스센터 편집장 멍빈 취재단장을 비롯해 북경 소재 청화대학, 중국인민대학 등 10개 대학과 상해 소재 복단대학, 동화대학 등 9개 대학 학보사에서 각 1명씩 선발된 기자들이다.
이들은 16일부터 24일까지 8박 9일의 일정으로 서울과 인천, 전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서울탐방은 17일 하루동안 명동 김치체험관과 인사동, 한강, N서울타워 방문 등으로 진행한다.
한편 23일에는 서울주재 중국언론인 인민일보 망지우천과 과기일보 쉬에이엔 지국장, 학보사 기자단 22명 등 총 24명이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는 오전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3층 간담회장에서 진행하며 서울시정과 한중교류, 한류, 청년문화 등에 대해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참가 외국인 학보에 서울 특집 기사보도로 서울에 대한 관심과 한류 열풍을 유도할 예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중국 차세대 오피니언 리더인 학보사 기자들에게 서울문화의 다양성을 알리는 문화 마케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hj26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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