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남산 등 서울명소 실시간 영상 스마트폰으로 본다

광화문, 남산, 한강 등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에 직접 가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현장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는 경관이 좋은 곳에 설치된 CCTV 영상을 실시간 중계하는 '서울명소 라이브캠' 서비스를 12일부터 모바일 홈페이지(m.seoul.go.kr)에서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라이브캠'은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장군 동상, 한강의 노들섬 전경과 반포대교의 달빛무지개 분수, 남산,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서울숲 공원 사슴농장 등 7개 명소의 실시간 현장 영상을 보여준다.
명소별 간략한 설명과 함께 라이브캠 촬영 위치까지 안내한다.
'라이브캠'은 현재 시각의 사진을 먼저 보여주고 '라이브캠 영상'을 선택하면 생중계 영상을 볼 수 있다.
시는 현재 13개 명소 가운데 7개를 먼저 모바일 서비스로 제공하고 하반기에는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폰에서 서울시 모바일 홈페이지을 접속하거나 일반휴대폰에서 숫자 '02'와 인터넷접속키(Nate, Show, Oz)를 눌러 모바일서울(m.Seoul)에 접속하면 '라이브캠'을 이용할 수 있다.
이계헌 서울시 유시티추진담당관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시가 보유한 각종 동영상과 VOD, 생방송 중계 등 다양한 모바일 방송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t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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