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어텀페스타 개막식 참석…"문화예술 중심도시로"

11월까지 73일간 서울 전역서 개최

오세훈 시장이 18일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2026 서울어텀페스타 개막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가을을 공연예술로 채우는 '2026 서울어텀페스타' 개막행사에 참석해 서울을 세계적인 문화예술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 시장이 18일 오후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서울어텀페스타 개막행사에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공연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작해 올해 2회를 맞은 서울어텀페스타는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공연과 축제를 하나로 묶은 공연예술 축제다. 올해는 축제 기간을 한 달가량 늘려 11월 29일까지 73일간 한강과 대학로 등 서울 전역에서 진행한다.

축제 기간 창작과 참여, 국제교류 등 민간·공공의 공연예술 작품 262개가 관객을 만난다. 서울시는 대학로를 주요 거점으로 창작 공연을 집중 배치하고 서울 전역의 공연장과 지역 상권, 문화공간을 연계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이제 서울은 전 세계인들이 즐기기 위해 찾아오는 문화예술 중심도시가 됐다"며 "가족, 지인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풍성한 공연을 계속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