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 '더 건강한 도시 서울' 정책포럼…디지털 건강관리 논의
건강주치의형 서비스·생활권 건강 인프라 제안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연구원이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와 생활권 중심의 건강 인프라를 연계하는 '서울형 건강도시'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서울연구원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더 건강한 도시, 서울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2026년 제1회 서울연구원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시민의 신체·정신·사회적 건강을 지원하는 도시 환경과 디지털 건강관리체계를 함께 다룬다.
김성아 서울연구원 포용도시연구실 연구위원은 '내 손안의 건강주치의'를 주제로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와 공공 건강 프로그램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체계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조용준 CA조경기술사무소장은 운동·휴식·의료 등 건강 인프라를 생활권 단위로 연계하는 '건강활력생활권' 조성 모델과 공간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전문가 종합토론에서는 건강주치의형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과 오프라인 건강 인프라 연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활력생활권 조성 방안 등을 논의한다.
오균 서울연구원장은 "디지털 건강관리, 생활환경, 지역 기반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서울형 건강정책의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