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전하영 등 서울 대표 2200명, 제주 전국체전 출정

서울광장서 출정식…50개 종목 선수·지도자 300여명 참석

대한산악연맹 서채현(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채현·이도현 등 국가대표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포함한 서울시 선수단 2200여 명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서울시는 오는 11일 오후 4시 서울광장에서 전국체전 출정식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제107회 전국체전은 다음 달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50개 종목에 선수와 지도자 등 2200여 명을 파견한다.

스포츠클라이밍에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서채현·이도현이 출전한다. 2024 파리올림픽 여자 펜싱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전하영과 올해 처음 10m 공기소총 국가대표로 선발된 조은별도 메달 경쟁에 나선다.

3쿠션 세계랭킹 1위 조명우, 핀수영 남자 호흡잠영 100m 세계신기록 보유자 신명준, 여자 평영 기대주 문수아도 서울 대표로 출전한다. 올해 창단한 서울시체육회 세팍타크로 남자 일반부 팀은 전국체전에 처음 참가한다.

출정식에는 선수·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 입장과 단기 전달, 선수 결의 등을 진행한다.

서울시 선수단은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109개, 은메달 112개, 동메달 107개 등 총 328개의 메달을 따내 종합 3위를 기록했다.

대한산악연맹 이도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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