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하하호호 물놀이장' 1만 6864명 방문
내년 운영 기간 확대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올여름 운영한 '하하호호 물놀이장'에 24일간 1만 6864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송파구는 지난 7월 24일부터 이달 16일까지 가든파이브라이프 중앙광장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휴일에는 하루 평균 약 1000명이 방문했다.
올해는 현장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웨이팅 시스템'을 도입했다. 워터슬라이드와 클라이밍 에어바운스 풀장, 버블폼파티를 비롯해 주말 풍선아트와 프린팅 타투, 야외북크닉 등을 운영했다.
가든파이브라이프 측이 장소와 수도·전기 등을 무상 지원하면서 약 7000만 원의 예산도 절감했다. 가든파이브 자체 조사에서는 매출이 2024년 대비 지난해 6%, 올해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마음껏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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