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조경·정원 수상작 만난다…서울숲서 특별전

조경상 6개·정원도시상 23개 작품·팀 시상

(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도시경관의 품격을 높인 조경상 수상작과 골목길, 자투리 공간에 조성한 생활정원이 시민과 만난다.

서울시는 '2026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을 다음 달 7일 서울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도시경관을 심미적·기능적·생태적으로 개선한 우수 조경공간을 선정하는 조경상 6개 작품을 시상한다.

아울러 시민·단체·기업이 생활권에서 직접 조성하고 가꾼 정원을 선정하는 정원도시상 23개 작품·팀도 상을 받게 된다. 수상 결과는 시상식 당일 공개한다.

수상작을 소개하는 특별기획전시 '숲 속의 정원 아카이브'는 다음 달 8일부터 19일까지 서울숲 클리오 전시관에서 열린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이번 전시와 현장·설계사무소 탐방을 통해 시민들이 서울의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고 조경과 정원을 일상과 가까운 문화로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