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균 서울시의장, 보라매병원 찾아 의료진 격려

임만균 서울시의장이 12일 보라매병원을 찾아 시의원, 의료진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서울시의회 제공)
임만균 서울시의장이 12일 보라매병원을 찾아 시의원, 의료진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서울시의회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임만균 서울시의장이 보라매병원을 찾아 의료진을 격려하고 공공의료 현장을 점검했다.

서울시의회는 임 의장이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을 방문해 병원 운영 현황과 시설을 살피고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보라매병원은 연간 약 100만명이 이용하는 서남권 대표 공공의료기관이다.

임 의장은 응급의료센터와 주요 진료시설, 병동 등을 둘러보고 의료취약계층 진료와 필수 의료 등 공공병원의 핵심 기능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했다. 무더위에도 환자 진료에 매진하는 의료진의 노고도 격려했다.

임 의장은 "보라매병원은 관악구는 물론 동작·영등포·구로 등 인접 지역 주민이 폭넓게 이용하는 서남권 거점 공공병원"이라며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의회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