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가로막는 규제 찾는다…서울신보, 개선 제안 공모
9월 11일까지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의 경영을 가로막는 규제와 불편한 행정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시민 제안을 받는다.
서울신보는 다음 달 11일까지 '소상공인 생생 규제혁신 제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제안 대상은 정부와 서울시, 자치구의 법령·조례 가운데 소상공인의 경영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와 서울신보 이용 과정에서 겪은 제도·절차상 불편 사항이다. 구체적인 불편 사례와 관련 규제, 개선 방안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소상공인 규제 개선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신보 누리집 '규제혁신 제안합니다' 게시판에 글을 올리거나 제안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신보는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 중요도, 효과성 등을 심사해 우수 제안 5건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10월 서울신보 누리집에 공개한다. 접수한 제안은 서울신보 제도 개선과 서울시 규제철폐 과제로 활용할 예정이다.
박재용 서울신보 경영전략부문 상임이사는 "현장에서 보내준 의견을 세심하게 검토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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