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치매 예방·가족 돌봄 북토크…강현숙 작가 강연

(마포구 제공)
(마포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마포구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가족 돌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무료 북토크를 연다.

마포구는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마포여성동행센터에서 '월간 돌봄' 7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참가자 60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북토크에는 '치매 때문에 불안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의 저자 강현숙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강 작가는 치매의 정확한 진단과 예방법, 가족과 이웃이 함께 준비할 수 있는 돌봄 방법을 소개한다.

실제 돌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비롯해 치매 환자 가족이 활용할 수 있는 지원제도와 전문 상담 채널도 안내한다.

치매 예방과 가족 돌봄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마포구 평생학습포털이나 마포여성동행센터 전화·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치매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덜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돌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