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상임위원장 민주 8곳·국힘 3곳…전반기 원구성 합의
민주, 운영·행정·기획경제…국힘, 환경·문화·도시계획 등 맡아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상임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8곳, 국민의힘이 3곳을 맡는다.
서울시의회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상임위원장 배분 등을 담은 전반기 원구성 합의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
합의에 따라 제1교섭단체인 민주당은 △운영위원회 △행정자치위원회 △기획경제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주택공간위원회 △교통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8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제2교섭단체인 국민의힘은 △환경수자원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선례에 따라 민주당이 1·3·4기 위원장을, 국민의힘이 2기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이상훈 민주당 대표의원과 김길영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상호 존중과 협치의 정신으로 원만한 합의를 이루었다"며 "앞으로 서울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의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각 상임위원장은 추후 본회의를 열어 선출한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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